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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bhok</title>
    <link>https://subhok.tistory.com/</link>
    <description>subhok subhok</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9 Sep 2026 13:51:10 +0900</pubDate>
    <generator>TISTORY</generator>
    <ttl>100</ttl>
    <managingEditor>subhok</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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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bh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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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RIAT엔 어떤 기체가 왔고, 2027년엔 뭐가 올까 &amp;mdash; 글로벌</title>
      <link>https://subhok.tistory.com/299</link>
      <description>&lt;h2&gt;결론부터, 마지막 정상 개최는 2025년이었어요&lt;/h2&gt;
&lt;p&gt;앞선 글에서 RIAT의 2026년 취소 배경을 다뤘는데, 이번엔 실제로 어떤 기체들이 RIAT에 왔었는지, 그리고 2027년엔 어떤 기체를 기대할 수 있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짚어볼게요. 2026년 대회가 취소되면서, 가장 최근에 정상적으로 열린 대회는 2025년 7월 18일부터 20일까지였어요.&lt;/p&gt;
&lt;h2&gt;2025년 대회, 이 정도 규모였어요&lt;/h2&gt;
&lt;p&gt;2025년 대회는 사흘간 17만 5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고, 참가 항공기는 200대를 넘었어요. 그해 주제는 '아이즈 인 더 스카이즈(정찰·감시 항공기 조명)'였는데, 이 주제에 맞춰 평소 잘 공개되지 않는 정찰기들이 대거 등장했어요.&lt;/p&gt;
&lt;h2&gt;2025년, 이런 기체들이 화제를 모았어요&lt;/h2&gt;
&lt;p&gt;2025년 대회는 전투기 몇 대가 아니라, 전투기부터 폭격기·수송기·공중급유기·헬리콥터·정찰기·역사기까지 사실상 항공기의 모든 카테고리가 총출동하는 자리였어요.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보면 훨씬 이해가 쉬워요.&lt;/p&gt;
&lt;p&gt;&lt;strong&gt;전투기&lt;/strong&gt;로는 영국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FGR4, 파키스탄의 JF-17 썬더 Block III(이 대회에서 '스피릿 오브 더 미트' 트로피 수상), 그리스의 미라주 2000-5, 덴마크의 F-16AM, 폴란드 타이거 시범팀의 F-16 Block 52, 핀란드의 F/A-18C 호넷, 스페인 해군의 EAV-8B 마타도르(해리어 계열)가 참가했어요.&lt;/p&gt;
&lt;p&gt;&lt;strong&gt;폭격기&lt;/strong&gt;는 미 공군의 B-1B 랜서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비행 시범에 나서며 가장 큰 화제를 모았어요.&lt;/p&gt;
&lt;p&gt;&lt;strong&gt;수송기·공중급유기&lt;/strong&gt;로는 슬로바키아의 C-27J 스파르탄, 파키스탄의 C-130 헤라클레스와 이를 지원한 IL-78 공중급유기, 폴란드 시범팀을 뒷받침한 C-130E 헤라클레스, 독일의 A400M 아틀라스(비행·지상전시 동시 참가)가 있었어요.&lt;/p&gt;
&lt;p&gt;&lt;strong&gt;헬리콥터&lt;/strong&gt;는 독일의 NH90TTH(비행·지상전시), 아일랜드의 AW139, 역사 헬기 전문 단체가 선보인 웨스트랜드 훨윈드 HAR10과 웨섹스 HU5가 있었어요.&lt;/p&gt;
&lt;p&gt;&lt;strong&gt;정찰·조기경보기&lt;/strong&gt;는 이 해의 주제('아이즈 인 더 스카이즈')에 맞춰 특히 풍성했어요. 영국 공군의 E-7A 웨지테일 조기경보기가 첫 에어쇼 데뷔를 했고, 미 공군의 U-2S 드래곤레이디가 희귀한 비행 시범을, RC-135V 리벳조인트와 프랑스의 E-3F 센트리가 지상 전시를 맡았어요. 아일랜드의 필라투스 PC-12NG, 스페인의 해상초계기 VIGMA D.4도 이 테마에 맞춰 참가했고요.&lt;/p&gt;
&lt;p&gt;&lt;strong&gt;곡예비행팀&lt;/strong&gt;으로는 영국 레드 애로우스(호크 T1 9대 편성)가 대표 격이었어요.&lt;/p&gt;
&lt;p&gt;&lt;strong&gt;역사기·워버드&lt;/strong&gt;로는 영국 공군 전투기념비행단(BBMF)의 랭커스터 B1·스핏파이어·허리케인 IIc, 민간 보존단체들이 선보인 스핏파이어 FRXIVe·PRXI, PBY-5A 카탈리나 수상기, 그리고 1985년 제1회 RIAT부터 참가해온 더글러스 R4D-6S('레디 4 듀티')가 눈길을 끌었어요.&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margin:1.4em 0;&quot;&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카테고리&lt;/th&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대표 기체&lt;/th&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국가·소속&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전투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유로파이터 타이푼, JF-17 썬더, 미라주 2000-5, F-16, F/A-18C&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영국·파키스탄·그리스·덴마크/폴란드·핀란드&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폭격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B-1B 랜서&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미국&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수송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C-27J 스파르탄, C-130 헤라클레스, A400M 아틀라스&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슬로바키아·파키스탄/폴란드·독일&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공중급유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IL-78&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파키스탄&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헬리콥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NH90TTH, AW139&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독일·아일랜드&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정찰·조기경보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E-7A 웨지테일, U-2S, RC-135V, E-3F 센트리&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영국·미국·미국·프랑스&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곡예비행팀&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레드 애로우스(호크 T1)&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영국&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역사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랭커스터, 스핏파이어, 허리케인, PBY-5A 카탈리나&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영국(BBMF) 외 보존단체&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h2&gt;앞서 열렸던 2023년엔 이런 기체들이었어요&lt;/h2&gt;
&lt;p&gt;2023년 대회(25개국·253대 참가, 공중급유 100주년 기념 '스카이탱커23')도 카테고리가 다양했어요. &lt;strong&gt;전투기&lt;/strong&gt;로는 미 공군의 F-15 스트라이크이글과 F-16 파이팅팰컨, 스페인 EAV-8B 해리어와 미 F-35B가 나란히 수직이착륙 비행을 선보였어요. &lt;strong&gt;폭격기&lt;/strong&gt;는 미 공군의 B-52H 스트라토포트리스가 참가해 튀르키예·헝가리 공군과 연합훈련 비행을 겸했고요. &lt;strong&gt;수송·특수임무기&lt;/strong&gt;로는 미 공군의 C-17 글로브마스터, C-21, C-37, WC-130 허큘리스(기상관측기), 그리고 특수작전용 MC-130J 코만도Ⅱ와 CV-22 오스프리가 참가했어요. 앞서 다룬 오시코시 2026에는 오스프리가 오지 않았는데, RIAT엔 이렇게 참가한 적이 있다는 점이 대비돼요. &lt;strong&gt;정찰기&lt;/strong&gt;로는 미 공군의 U-2 드래곤레이디가 지상 전시됐고, &lt;strong&gt;공중급유기&lt;/strong&gt;로는 에어버스 A330 MRTT가 핀란드 F/A-18, 스웨덴 그리펜과 함께 급유 편대비행을, 독일 A400M이 토네이도 두 대와 함께 급유 시범을 선보였어요. &lt;strong&gt;곡예비행팀&lt;/strong&gt;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호크스'가 참가했어요.&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margin:1.4em 0;&quot;&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카테고리&lt;/th&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대표 기체&lt;/th&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국가·소속&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전투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F-15 스트라이크이글, F-16, F-35B, EAV-8B 해리어&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미국·스페인&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폭격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B-52H 스트라토포트리스&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미국&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수송·특수임무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C-17, C-21, C-37, WC-130, MC-130J, CV-22 오스프리&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미국&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정찰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U-2 드래곤레이디&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미국&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공중급유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A330 MRTT, A400M&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유럽 다국적&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곡예비행팀&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사우디 호크스&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사우디아라비아&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h2&gt;2026년엔 원래 이런 라인업이 예정돼 있었어요&lt;/h2&gt;
&lt;p&gt;취소되긴 했지만, 2026년 대회는 '파이터 미트(Fighter Meet)'라는 주제로 준비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어요. 100년에 걸친 공대공 전투기의 역사를 조명하는 주제라, 소프위드 캐멀이나 포커 Dr.1 같은 1차대전 복엽기 복제기, 호커 헌터·글로스터 미티어·MiG-15 같은 냉전 초기 제트기까지 폭넓게 초청할 계획이었어요. 여기에 RIAT의 '로열' 지위 부여 30주년을 기념하는 '로열 플라이트' 특별 테마도 함께 준비됐고요. 실제로 취소 발표 전까지 핀란드 F/A-18(첫 참가 발표), 독일의 토네이도·유로파이터·A321 특별기·NH90·A400M·CH-53G·시링스, 카타르의 F-15QA 아바빌, 노르웨이의 곡예비행팀 '옐로 스패로', 모로코의 F-16(1995년 이후 첫 복귀) 등이 이미 확정 발표된 상태였어요.&lt;/p&gt;
&lt;h2&gt;그래서 2027년엔 이런 기체를 기대해볼 만해요&lt;/h2&gt;
&lt;p&gt;주최 측이 2027년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재개하겠다고 밝힌 만큼, 2026년을 위해 이미 확정됐던 위 라인업이 2027년으로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파이터 미트'라는 주제 자체가 취소로 온전히 소개되지 못한 만큼, 이 주제가 2027년에 재사용되거나 이어질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어요.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이전 확정 내역을 바탕으로 한 추정이고, 공식적으로 2027년 주제나 라인업이 그대로 확정됐다고 발표된 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짚어둘게요. 2027년 실제 라인업은 RIAT이 매주 목요일 공식 발표하는 방식을 따르는 만큼, 행사가 가까워질수록 airtattoo.com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lt;/p&gt;
&lt;h2&gt;관심층이라면 이렇게 기대해보면 좋아요&lt;/h2&gt;
&lt;p&gt;'파이터 미트' 주제가 이어진다면, 평소 보기 힘든 1차대전·냉전 초기 전투기 복제기와 현재 각국이 운용하는 최신 5세대 전투기를 한 자리에서 비교해보는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정찰기 위주였던 2025년과는 결이 다른, '전투기 그 자체'에 집중한 라인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에요.&lt;/p&gt;
&lt;h2&gt;어떤 기체가 가장 기대되세요&lt;/h2&gt;
&lt;p&gt;역대 참가 기체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게 있는지, 혹은 2027년에 가장 보고 싶은 기체가 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lt;/p&gt;
&lt;blockquote style=&quot;margin:1.6em 0;padding:0.9em 1.2em;border-left:4px solid #c9c9c9;background:#f7f7f7;color:#555;&quot;&gt;
&lt;p&gt;※ 이 글은 RIAT·RAF·항공 전문 매체의 공개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2027년 참가 기체는 2026년 취소 이전 확정 내역을 근거로 한 예상이며, 실제 라인업은 국제 정세와 각국 운용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발표를 다시 확인하세요.&lt;/p&gt;
&lt;/blockquote&gt;
&lt;p style=&quot;margin:2.2em 0 0;color:#4a7ab5;&quot;&gt;#RIAT #파이터미트 #유로파이터 #라팔 #JF17썬더 #B1랜서 #핀란드호넷 #항공기라인업&lt;/p&gt;</description>
      <category>나이스샷</category>
      <category>B1랜서</category>
      <category>JF17썬더</category>
      <category>RIAT</category>
      <category>라팔</category>
      <category>유로파이터</category>
      <category>파이터미트</category>
      <category>핀란드호넷</category>
      <category>항공기라인업</category>
      <author>subhok</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ubhok.tistory.com/299</guid>
      <comments>https://subhok.tistory.com/299#entry299comment</comments>
      <pubDate>Tue, 8 Sep 2026 00:38: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시코시와는 다른 매력, RIAT가 2027년에 돌아와요 &amp;mdash; 글로벌</title>
      <link>https://subhok.tistory.com/298</link>
      <description>&lt;h2&gt;결론부터, 2026년엔 못 열렸지만 2027년 7월 16~18일 돌아와요&lt;/h2&gt;
&lt;p&gt;지금까지 이 블로그에서 미국 오시코시 이야기를 여러 편 다뤘는데, 세계적인 항공 이벤트를 말할 때 오시코시와 나란히 꼽히는 또 다른 행사가 있어요. 영국의 '로열 국제 에어 타투(RIAT)'예요. 그런데 2026년 대회는 아예 열리지 못했어요. 왜 취소됐고, 2027년엔 뭘 기대할 수 있는지 오시코시와 같은 형식으로 정리해볼게요.&lt;/p&gt;
&lt;h2&gt;RIAT이 뭐길래, 3줄이면 이해돼요&lt;/h2&gt;
&lt;p&gt;RIAT은 영국 글로스터셔주 RAF 페어포드에서 매년 7월 사흘간 열리는 세계 최대급 군용기 에어쇼예요. 왕립공군 자선신탁기업(RAFCTE)이 주최하고, 매년 약 25~30개국의 군용기 수백 대가 모여요. 오시코시가 '민간·자작 항공기 중심의 항공 축제'라면, RIAT은 '각국 공군 전투기가 모이는 국제 군사 에어쇼'에 가까워요.&lt;/p&gt;
&lt;h2&gt;오시코시와 이렇게 달라요&lt;/h2&gt;
&lt;p&gt;두 행사를 나란히 놓고 보면 성격 차이가 뚜렷해요. 오시코시는 개인 항공기와 홈빌트(자작 비행기)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고, 참가자가 직접 비행기를 몰고 오는 '플라이인' 문화가 핵심이에요. 반면 RIAT은 각국 정부와 공군이 공식적으로 파견하는 전투기·수송기·폭격기가 중심이라, 개인 소유 항공기는 사실상 찾아보기 어려워요. 대신 유로파이터 타이푼, 라팔, 그리펜, F-35, F-16처럼 서로 다른 나라의 최신예 전투기를 한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는 게 RIAT만의 매력이에요.&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margin:1.4em 0;&quot;&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구분&lt;/th&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오시코시(미국)&lt;/th&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RIAT(영국)&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핵심 성격&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민간·홈빌트 중심 항공 축제&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국제 군용기 에어쇼&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개인 항공기 참가&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매우 활발&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거의 없음&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참가국 규모&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주로 미국 중심&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매년 25~30개국 안팎&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대표 볼거리&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홈빌트·워버드·플라이인&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각국 전투기 비교, 국제 군사 교류&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h2&gt;2023년 기준으로 보면 이 정도 규모예요&lt;/h2&gt;
&lt;p&gt;가장 최근에 정상적으로 열린 2023년 대회를 보면 감이 잡혀요. 25개국에서 253대의 항공기가 참가했고, 각국 공군 지휘관(Air Chief)만 48명이 방문했어요. 이해 방문객은 2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요. 그해 주제는 '스카이탱커23'으로 공중급유 100주년을 기념했는데, 독일의 A400M과 토네이도가 함께 편대비행하고, 핀란드 F/A-18과 스웨덴 그리펜이 에어버스 A330 MRTT와 함께 공중급유 시범을 보이는 등, 여러 나라 기체가 뒤섞여 임무를 함께 수행하는 장면 자체가 볼거리였어요. 참고로 이 해엔 미 특수작전용 CV-22 오스프리도 참가했는데, 앞서 다룬 오시코시 2026에는 오스프리가 오지 않았던 것과 대비되는 지점이에요.&lt;/p&gt;
&lt;h2&gt;지상 전시(스태틱 디스플레이)를 놓치면 아까워요&lt;/h2&gt;
&lt;p&gt;RIAT을 처음 가는 사람이 자주 놓치는 부분이에요. 하늘에서 펼쳐지는 비행 시범(플라잉 디스플레이)만 있는 게 아니라, 기체를 활주로에 세워두고 코앞까지 다가가 볼 수 있는 지상 전시가 상당히 비중 있게 운영돼요. F-35, 타이푼, 라팔, 그리펜, F-16, A400M, C-17처럼 서로 다른 나라의 기체를 나란히 걸어가며 비교해볼 수 있어서, 항공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이쪽이 핵심 코스로 꼽혀요.&lt;/p&gt;
&lt;h2&gt;왜 2026년엔 열리지 못했을까&lt;/h2&gt;
&lt;p&gt;2026년 5월, 주최 측인 RAFCTE는 RIAT 2026 취소를 공식 발표했어요. 이유는 중동 정세 악화로 RAF 페어포드 기지의 접근 여건이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어요. RAF 페어포드는 평소엔 에어쇼가 열리는 곳이지만, 동시에 미 공군이 유럽에서 운용하는 주요 작전기지이기도 해서, 실제 군사 작전 수요가 커지면 행사보다 기지 운용이 우선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주최 측은 티켓 보유자에게 2027년 대회로 이월하거나 환불받는 선택지를 제공했어요. 이번 취소는 코로나19로 인한 2020~2021년 중단 이후 처음이자, RIAT 역사상 네 번째 취소로 알려져 있어요.&lt;/p&gt;
&lt;h2&gt;2027년엔 이런 걸 기대해볼 만해요&lt;/h2&gt;
&lt;p&gt;주최 측은 2027년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같은 장소인 RAF 페어포드에서 다시 개최하겠다고 밝혔고, 혹시 상황이 이어질 경우를 대비한 대체 장소까지 미리 검토해뒀다고 설명했어요. 2026년에 예정됐던 국제 라인업(카타르·이탈리아·벨기에·스웨덴·튀르키예·요르단 등)이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취소로 미뤄졌던 대규모 국제 편성이 2027년에 한꺼번에 몰릴 수 있다는 기대도 나와요. 다만 이 역시 그때의 국제 정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 확정 라인업은 행사가 가까워질수록 공식 발표를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lt;/p&gt;
&lt;h2&gt;항공사진이 목적이라면 렌즈 구성을 다르게 가져가세요&lt;/h2&gt;
&lt;p&gt;RIAT은 항공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행사예요. 지상 전시를 찍을 땐 24-70mm나 70-200mm급 표준·중망원 렌즈가 무난하지만, 하늘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전투기의 비행 시범을 담으려면 100-400mm나 200-600mm급 초망원 렌즈가 훨씬 유리해요. 50mm 표준화각 렌즈 하나만 들고 가면 플라잉 디스플레이 촬영에서 아쉬움이 클 수 있으니, 목적에 따라 장비를 나눠 챙기는 걸 추천해요.&lt;/p&gt;
&lt;h2&gt;관심사별로 이렇게 접근하면 좋아요&lt;/h2&gt;
&lt;p&gt;전투기 자체가 목적이라면 지상 전시 구역에서 국가별 기체를 순서대로 비교하며 걷는 동선이 좋고, 국제 군사 교류에 관심이 있다면 각국 공군 관계자와 방산업체가 함께하는 부대 행사를 챙겨볼 만해요. 사진 촬영이 목적이라면 앞서 설명한 렌즈 구성과 함께, 플라잉 디스플레이 시간대의 햇빛 방향을 미리 확인해두면 도움이 돼요.&lt;/p&gt;
&lt;h2&gt;실제로 어떤 기체가 왔었는지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lt;/h2&gt;
&lt;p&gt;이번 글은 RIAT 전체 개요와 오시코시 비교에 집중했는데, 과거 대회(2023·2025년)에 실제로 왔던 기체들과 2027년에 기대해볼 만한 라인업은 다음 글에서 훨씬 자세히 다뤄볼게요.&lt;/p&gt;
&lt;h2&gt;오시코시와 RIAT, 어느 쪽이 더 궁금하세요&lt;/h2&gt;
&lt;p&gt;두 행사 중 언젠가 가보고 싶은 쪽이 있다면, 혹은 RIAT에서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기체나 팀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lt;/p&gt;
&lt;blockquote style=&quot;margin:1.6em 0;padding:0.9em 1.2em;border-left:4px solid #c9c9c9;background:#f7f7f7;color:#555;&quot;&gt;
&lt;p&gt;※ 이 글은 RAFCTE·영국 공군·언론 보도 등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2027년 참가국·기체 라인업과 취소 관련 상황은 이후 국제 정세와 공식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소식은 RIA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lt;/p&gt;
&lt;/blockquote&gt;
&lt;p style=&quot;margin:2.2em 0 0;color:#4a7ab5;&quot;&gt;#RIAT #로열국제에어타투 #RAF페어포드 #레드애로우 #유로파이터타이푼 #라팔 #군용기에어쇼 #항공사진&lt;/p&gt;</description>
      <category>나이스샷</category>
      <category>RAF페어포드</category>
      <category>RIAT</category>
      <category>군용기에어쇼</category>
      <category>라팔</category>
      <category>레드애로우</category>
      <category>로열국제에어타투</category>
      <category>유로파이터타이푼</category>
      <category>항공사진</category>
      <author>subh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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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ubhok.tistory.com/298#entry298comment</comments>
      <pubDate>Tue, 8 Sep 2026 00:37: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1만대가 몰려도 안전한 이유, 오시코시 관제의 비밀 &amp;mdash; 글로벌</title>
      <link>https://subhok.tistory.com/297</link>
      <description>&lt;h2&gt;17초에 한 대씩 내려앉는데 사고가 안 나요&lt;/h2&gt;
&lt;p&gt;앞선 글들에서 오시코시 대회의 참가 기체를 다뤘는데, 사실 이 행사에서 가장 놀라운 건 비행기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이 많은 비행기가 부딪히지 않고 내려앉는가'예요. 평소엔 한적한 지방 공항인 위트먼 지역공항이, 대회 기간엔 활주로 하나에서 평균 17초마다 한 대씩 착륙이 이뤄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으로 변해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들여다볼게요.&lt;/p&gt;
&lt;h2&gt;NOTAM이 뭐길래, 3줄이면 이해돼요&lt;/h2&gt;
&lt;p&gt;NOTAM(항공고시보)은 조종사가 비행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공식 통지문이에요. 오시코시 대회를 위한 NOTAM은 미 연방항공청(FAA)이 매년 별도로 발행하는데, 분량이 32쪽에 달할 만큼 상세해요. 이 문서 하나에 접근 절차, 활주로 배정, 비상 시 대체공항, 헬기·수상기·초경량기별 별도 절차까지 다 담겨 있어서, 참가 조종사에게는 사실상 '오시코시 비행 설명서'예요.&lt;/p&gt;
&lt;h2&gt;피스크 접근, 육안으로 줄을 서는 방식이에요&lt;/h2&gt;
&lt;p&gt;가장 유명한 절차는 '피스크(Fisk) VFR 접근'이에요. 위스콘신주 리폰이라는 작은 마을 상공에서 시작해, 철길을 따라 정해진 고도(1800피트 또는 2300피트)와 속도(90노트 또는 135노트)로 비행하면서 앞선 비행기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요. 무전 교신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제사가 무전 대신 날개를 흔들라고 지시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육안 비행과 절차 암기에 크게 의존하는 방식이에요. 공항에 가까워지면 활주로 위에 그려진 색깔 점(도트) 중 하나를 배정받아 그 지점에 맞춰 착륙해요. 무전 교신량을 줄이면서도 정확한 순서를 지키기 위한 방법이에요.&lt;/p&gt;
&lt;h2&gt;관제사도 아무나 못 해요&lt;/h2&gt;
&lt;p&gt;이 기간 관제를 맡는 항공관제사들은 전국에서 지원과 선발 과정을 거쳐 뽑혀요. 관제사들 사이에서는 이 임무를 두고 '항공관제의 슈퍼볼'이라고 부를 정도로 명예로운 자리로 여겨져요. 일반 공항의 표준 관제 규정만으로는 이 정도 밀도의 교통량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FAA는 이 기간에 한해 활주로 분리 간격을 줄이거나, 여러 대가 동시에 활주로에서 대기(라인업)하도록 허용하는 등 특별 예외(웨이버)를 적용해요.&lt;/p&gt;
&lt;h2&gt;폰듀락, 넘치는 트래픽을 받아주는 보조 공항&lt;/h2&gt;
&lt;p&gt;혹시 오시코시로 바로 들어가지 못하면, 인근 폰듀락(Fond du Lac) 공항으로 우회하도록 안내받는 경우가 있어요. 평소엔 관제탑이 없는 이 공항에, 대회 기간엔 임시 관제탑이 세워지고 분홍색 셔츠를 입은 관제팀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상주해요. 애플턴이나 그린베이 같은 다른 인근 공항도 대체 착륙지로 안내될 수 있어요. NOTAM에는 이런 대체공항 정보까지 미리 다 정리돼 있어서, 조종사는 상황이 꼬여도 당황하지 않고 정해진 절차대로 움직이면 돼요.&lt;/p&gt;
&lt;h2&gt;2026년엔 새로운 우회 지점도 생겼어요&lt;/h2&gt;
&lt;p&gt;교통량이 몰릴 때를 대비해, 2026년 NOTAM에는 엔데버 브리지·퍽어웨이 호수·그린 레이크라는 서쪽 방향 우회 지점(트랜지션 픽스)이 새로 추가됐어요. 관제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이 지점들을 활성화해서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이는 도착 정보 방송(ATIS)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돼요. 대기 지연을 줄이고 순서 배정을 더 유연하게 하기 위한 조치예요.&lt;/p&gt;
&lt;h2&gt;왜 이런 시스템이 가능한가&lt;/h2&gt;
&lt;p&gt;핵심은 '표준화'예요. 매년 같은 절차, 같은 지점(리폰, 피스크), 같은 색깔 도트 체계를 반복해서 쓰다 보니, 참가 조종사 대부분이 사전에 절차를 숙지하고 오는 문화가 자리 잡았어요. NOTAM을 출발 전에 한 번, 출발 전날 밤에 한 번 더 읽으라는 조언이 조종사 커뮤니티에서 반복되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여기에 매년 훈련된 전담 관제팀, 그리고 상황별로 세분화된 비상 절차(대체공항, 우회 지점, 무전 두절 시 대응법)까지 갖추면서, 세계 최대 밀도의 항공 이벤트를 큰 사고 없이 운영해온 거예요.&lt;/p&gt;
&lt;h2&gt;관심층이라면 이렇게 이해하면 쉬워요&lt;/h2&gt;
&lt;p&gt;일반 공항이 '신호등 있는 사거리'라면, 오시코시 대회 기간의 위트먼 공항은 '수만 대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질서를 유지하는 임시 교통 통제'에 가까워요. 다만 그 통제가 즉흥적인 게 아니라, 수십 년간 다듬어온 표준 절차와 매년 미리 공지되는 문서를 기반으로 움직인다는 점이 다르죠. 실제로 자가용 비행기로 참가하려는 조종사라면, NOTAM 숙지가 참가 준비의 8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lt;/p&gt;
&lt;h2&gt;이 시스템, 어떻게 보셨나요&lt;/h2&gt;
&lt;p&gt;이렇게까지 정교하게 관제가 이뤄진다는 걸 알고 나니 오시코시가 다르게 보이시나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지금까지 오시코시 2026 시리즈를 함께 봐주셔서 감사해요.&lt;/p&gt;
&lt;blockquote style=&quot;margin:1.6em 0;padding:0.9em 1.2em;border-left:4px solid #c9c9c9;background:#f7f7f7;color:#555;&quot;&gt;
&lt;p&gt;※ 이 글은 EAA·FAA 공개 자료와 항공 전문 매체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절차와 세부 규정은 연도마다 바뀌므로, 실제 비행을 계획한다면 반드시 해당 연도의 공식 NOTAM 원문을 확인하세요.&lt;/p&gt;
&lt;/blockquote&gt;
&lt;p style=&quot;margin:2.2em 0 0;color:#4a7ab5;&quot;&gt;#피스크접근 #NOTAM #세계에서가장바쁜공항 #위트먼공항 #항공관제 #폰듀락 #VFR접근절차 #항공안전&lt;/p&gt;</description>
      <category>나이스샷</category>
      <category>NOTAM</category>
      <category>VFR접근절차</category>
      <category>세계에서가장바쁜공항</category>
      <category>위트먼공항</category>
      <category>폰듀락</category>
      <category>피스크접근</category>
      <category>항공관제</category>
      <category>항공안전</category>
      <author>subh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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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ubhok.tistory.com/297#entry297comment</comments>
      <pubDate>Tue, 8 Sep 2026 00:37: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시코시 2026, 실제로 어떤 기체가 왔었나 &amp;mdash; 글로벌</title>
      <link>https://subhok.tistory.com/296</link>
      <description>&lt;h2&gt;결론부터, F-22·F-35는 왔지만 V-22 오스프리는 명단에 없었어요&lt;/h2&gt;
&lt;p&gt;첫 글에서 참가 기체를 유형별 통계로 정리해드렸는데, 이번엔 실제로 어떤 '이름 있는' 기체들이 왔는지 하나씩 짚어볼게요. 확인해보니 F-22 랩터와 F-35(공군형 A, 해병대형 B)는 예정대로 참가했지만, 오스프리(V-22)는 이번 대회의 공식 발표 명단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았어요. 같은 '수직이착륙' 계열이라도 대회마다 오는 기종이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예요.&lt;/p&gt;
&lt;h2&gt;보잉 플라자, 이번엔 이런 기체들이 자리했어요&lt;/h2&gt;
&lt;p&gt;행사장 한복판의 대형기 전시 구역인 보잉 플라자엔 군용기와 민항기가 섞여 전시됐어요. 미 공군의 C-17 수송기(하와이 태평양공군 소속), 미 해군의 P-8 초계기, 미 해병대의 CH-53K 대형 수송헬기, 위스콘신 주방위군의 F-35A, 미네소타 주방위군의 F-16이 군용기 쪽 라인업이었어요. 여기에 베를린 공수 역사재단이 보유한 C-54 수송기, EAA 소유의 B-17 '알루미늄 오버코트', 델타항공의 A350-900과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까지 함께 전시됐어요.&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margin:1.4em 0;&quot;&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기체&lt;/th&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소속&lt;/th&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비고&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C-17 글로브마스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미 공군(하와이 태평양공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대형 수송기&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P-8 포세이돈&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미 해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해상초계기&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CH-53K&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미 해병대&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대형 수송헬기&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F-35A&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위스콘신 주방위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5세대 전투기(공군형)&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F-16&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미네소타 주방위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4세대 전투기&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C-54&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베를린 공수 역사재단&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2차대전 시기 수송기&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B-17 '알루미늄 오버코트'&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EAA 소유&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2차대전 폭격기&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A350-900&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델타항공&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최신 대형 여객기&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h2&gt;공중 곡예쇼엔 이 기체들이 나왔어요&lt;/h2&gt;
&lt;p&gt;에어쇼 프로그램에는 미 공군의 F-22 랩터 시범팀과 F-16 바이퍼 시범팀이 참가했어요.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해병대의 수직이착륙기 계보예요. 오랫동안 이 역할을 맡아온 AV-8B 해리어가 올해로 퇴역하면서, 그 자리를 F-35B가 이어받았어요. 즉 '수직이착륙 시범'이라는 큰 틀은 이어지지만, 기체 세대가 완전히 바뀐 셈이에요. 미 육군의 골든나이츠 낙하산팀도 참가해 정밀 강하 시범을 선보였고요.&lt;/p&gt;
&lt;h2&gt;처음 온 손님, 영국 레드 애로우스&lt;/h2&gt;
&lt;p&gt;2026년 대회의 가장 큰 화제는 영국 왕립공군 곡예비행팀 '레드 애로우스'의 오시코시 첫 데뷔였어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미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오후 에어쇼에 참가했어요. 빨간색 호크 T.1 훈련기 여러 대가 대형을 이루며 비행하는 게 특징인데, 62년 역사를 가진 이 팀이 오시코시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이라 항공 팬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손님이라는 평가가 많았어요.&lt;/p&gt;
&lt;h2&gt;2차대전 시대 기체들도 여전히 인기예요&lt;/h2&gt;
&lt;p&gt;워버드 구역에는 P-51 머스탱 여러 대(비키 벤징, '잭 에이시스' 팀의 P-51 3대), F4U 콜세어(프랭크 키멜), 소련제 MiG-17(랜디 볼) 같은 기체들이 곡예비행에 참가했어요. 오스트리아의 '플라잉 불스' 팀은 P-38 라이트닝과 DC-6을 몰고 왔고요. 대형 폭격기 중에는 B-29 '닥(Doc)'이 다시 참가해, 세계에서 몇 대 남지 않은 비행 가능한 B-29 중 하나를 직접 볼 수 있었어요.&lt;/p&gt;
&lt;h2&gt;왜 V-22 오스프리는 안 왔을까&lt;/h2&gt;
&lt;p&gt;오스프리는 헬리콥터처럼 수직이착륙하면서 비행기처럼 순항할 수 있는 틸트로터 기체라, 오시코시의 '버티컬 리프트' 테마와 잘 어울릴 법한 기체예요. 하지만 이번 대회의 공식 발표 자료(보잉 플라자 라인업, 에어쇼 시범팀 명단) 어디에도 오스프리는 등장하지 않았어요. 정확한 불참 사유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는데, 군용기 참가는 매년 각 군의 운용 일정과 정비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정 기종이 특정 해에 안 보인다고 해서 그 기종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어요.&lt;/p&gt;
&lt;h2&gt;관심층이라면 이런 순서로 챙겨보면 좋아요&lt;/h2&gt;
&lt;p&gt;행사 규모가 워낙 커서 하루에 모든 기체를 다 보기는 어려워요. 처음 방문한다면 보잉 플라자에서 대형기부터 훑어본 뒤, 오후 에어쇼 시간에 맞춰 곡예 시범팀을 관람하고, 남는 시간에 워버드 구역에서 2차대전 기체를 가까이서 살펴보는 동선을 추천해요. 신설된 버티컬 리프트 센터도 놓치지 말고 들러볼 만해요.&lt;/p&gt;
&lt;h2&gt;다음 글에서 다룰 것&lt;/h2&gt;
&lt;p&gt;이렇게 다양한 군용기와 민항기, 자작 비행기가 한 공항에 몰려도 사고 없이 운영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다음 글에서는 오시코시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안전하게 운영하는지, 비행계획과 관제 시스템을 자세히 다뤄볼게요.&lt;/p&gt;
&lt;h2&gt;어떤 기체가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혹은 궁금하신가요)&lt;/h2&gt;
&lt;p&gt;목록 중에 더 알고 싶은 기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lt;/p&gt;
&lt;blockquote style=&quot;margin:1.6em 0;padding:0.9em 1.2em;border-left:4px solid #c9c9c9;background:#f7f7f7;color:#555;&quot;&gt;
&lt;p&gt;※ 이 글은 EAA와 관련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참가 기체는 매년 각 군·기관의 운용 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고, 실제 전시 여부는 현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 style=&quot;margin:2.2em 0 0;color:#4a7ab5;&quot;&gt;#F22랩터 #F35라이트닝 #보잉플라자 #레드애로우 #B29Doc #워버드 #군용기 #미공군&lt;/p&gt;</description>
      <category>나이스샷</category>
      <category>B29Doc</category>
      <category>F22랩터</category>
      <category>F35라이트닝</category>
      <category>군용기</category>
      <category>레드애로우</category>
      <category>미공군</category>
      <category>보잉플라자</category>
      <category>워버드</category>
      <author>subh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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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ubhok.tistory.com/296#entry296comment</comments>
      <pubDate>Tue, 8 Sep 2026 00:36: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7 오시코시 에어벤처, 이렇게 준비하면 갈 수 있어요 &amp;mdash; 글로벌</title>
      <link>https://subhok.tistory.com/295</link>
      <description>&lt;h2&gt;결론부터, 다음 대회는 2027년 7월 26일~8월 1일이에요&lt;/h2&gt;
&lt;p&gt;지난 글에서 2026년 대회를 결산해봤는데, 다음 대회는 이미 날짜가 확정돼 있어요. 2027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위스콘신주 오시코시 위트먼 지역공항에서 열려요. 특히 2027년은 찰스 린드버그가 대서양 무착륙 단독 횡단비행에 성공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라, EAA 측에서도 이 의미를 살린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할 가능성이 언급됐어요. 실제로 가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티켓부터 숙박까지 준비 방법을 정리해볼게요.&lt;/p&gt;
&lt;h2&gt;위트먼 공항이 뭐길래, 3줄이면 이해돼요&lt;/h2&gt;
&lt;p&gt;평소엔 조용한 지방 공항인 위트먼 지역공항(공항코드 KOSH)이, 에어벤처 기간 한 주만큼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변해요. 2026년 대회 기준으로 일주일 남짓한 기간에 이착륙이 1만 5527회, 시간당 약 101회꼴로 몰렸을 정도예요. 참가 조종사들이 자기 비행기를 직접 몰고 와 활주로 옆에 캠핑까지 하는 게 이 행사의 독특한 문화예요.&lt;/p&gt;
&lt;h2&gt;사천에어쇼 같은 걸 생각하면 오산이에요&lt;/h2&gt;
&lt;p&gt;한국의 사천에어쇼처럼 '전투기 곡예비행 → 관람 → 전시관'으로 이어지는 일반적인 에어쇼를 떠올리고 가면 규모와 성격 모두에서 당황할 수 있어요. 오시코시의 핵심은 사실 에어쇼가 아니라 '플라이인(Fly-In)'이에요. 전 세계 항공기 소유자들이 자기 비행기를 직접 몰고 와서 모이는 행사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이 행사는 '관람객이 비행기를 보러 오는 것'과 '비행기가 관람객을 몰고 오는 것'이 동시에 일어나요. 현대 군용기부터 2차대전 워버드, 여객기, 비즈니스 제트, 헬리콥터, 수상기, 초경량기, 드론, 홈빌트(자작), 실험기, 전동 항공기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특히 홈빌트 항공기는 EAA(실험항공기협회)라는 주최 단체의 정체성과 직결되는 핵심 카테고리라, 단순 관람객뿐 아니라 제작자·엔지니어·조종사·항공산업 관계자가 한데 섞이는 게 이 행사만의 독특한 분위기예요.&lt;/p&gt;
&lt;h2&gt;티켓, 이렇게 구성돼 있어요&lt;/h2&gt;
&lt;p&gt;2026년 대회 기준 요금 구조를 참고하면 감을 잡기 좋아요. 일일 입장권은 EAA 회원가 48달러, 비회원가 69달러였고, 주간 입장권(행사 전체 기간)은 EAA 회원만 구매 가능한 159달러였어요. 참전용사·현역 군인은 48달러, 18세 이하 청소년은 무료였고요. 입장권에는 홈빌트·빈티지·워버드·초경량기 등 모든 전시 구역 관람과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한 포럼·워크숍, 매일 오후 에어쇼와 수요일·토요일 야간 에어쇼까지 포함돼 있었어요. 2027년 정확한 가격은 아직 발표 전이니, EAA 공식 티켓 페이지에서 확정 요금을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margin:1.4em 0;&quot;&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구분&lt;/th&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2026년 기준 요금&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일일권(회원)&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48달러&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일일권(비회원)&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69달러&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주간권(회원 전용)&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159달러&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참전용사·현역 군인&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48달러&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18세 이하&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무료&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h2&gt;숙소는 캠핑이 정석이에요&lt;/h2&gt;
&lt;p&gt;오시코시 시내 숙박시설은 행사 기간 일찌감치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참가자가 '캠프 숄러'라는 드라이브인 캠핑장을 이용해요. 자기 비행기를 몰고 온 조종사라면 활주로 옆 항공기 캠핑 구역에서 날개 밑에 텐트를 치는 것도 가능해요. 캠핑 비용은 연도별로 다르지만, 오토바이 기준 1박 10달러 안팎, 일반 텐트나 캠핑카는 1박 15~20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요. 정확한 요금은 매년 바뀌니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해요.&lt;/p&gt;
&lt;h2&gt;해외에서 간다면 이렇게 계획해보세요&lt;/h2&gt;
&lt;p&gt;한국에서 갈 경우, 시카고 오헤어 공항이나 위스콘신 애플턴 공항을 거쳐 오시코시까지 이동하는 경로가 일반적이에요. 애플턴에서 오시코시까지는 차로 40분 안팎이고, 행사 기간엔 인근 도시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어요. 행사 규모가 워낙 커서 하루만 들러서는 다 보기 어려우니, 최소 2박 3일 이상 일정을 잡는 걸 추천해요. 특히 수요일과 토요일 야간 에어쇼는 낮 시간대와는 또 다른 볼거리라, 이 요일을 포함해서 일정을 짜는 게 좋아요.&lt;/p&gt;
&lt;h2&gt;뭐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lt;/h2&gt;
&lt;p&gt;행사장은 크게 보잉 플라자(신형 항공기·기업 전시), 홈빌트 구역, 워버드 구역, 빈티지 구역, 초경량·경량기·로터크래프트 구역, 씨플레인 베이스(수상기 전용 호수), EAA 항공박물관으로 나뉘어요. 처음 방문한다면 보잉 플라자에서 최신 기체를 먼저 둘러보고, 오후 에어쇼 시간에 맞춰 관람석을 잡은 뒤, 남는 시간에 홈빌트나 워버드 구역을 걸어보는 동선이 무난해요. 아이를 동반한다면 청소년 체험 공간인 키드벤처도 놓치지 마세요.&lt;/p&gt;
&lt;h2&gt;관심사에 따라 6갈래로 나눠서 접근하면 편해요&lt;/h2&gt;
&lt;p&gt;행사장이 워낙 넓고 볼거리가 많다 보니, 무작정 걷기보다 자신의 관심사가 어느 쪽인지 미리 정해두는 게 효율적이에요. 대략 여섯 갈래로 나눠볼 수 있어요.&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margin:1.4em 0;&quot;&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관심사 유형&lt;/th&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우선 둘러볼 곳&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항공기 자체가 목적&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홈빌트·워버드·빈티지 구역&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항공 사진 촬영&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보잉 플라자, 에어쇼 관람석 앞줄&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군용기·워버드 중심&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보잉 플라자 군용기 구역, 오후 에어쇼&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항공 엔지니어링·기술&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버티컬 리프트 센터, 상업 전시관, 포럼·워크숍&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가족 단위 관광&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키드벤처, 항공기 탑승 체험, 야간 에어쇼&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항공 비즈니스&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상업 전시업체 부스(1000곳 이상), 항공교육·정비·보험 업체&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예를 들어 항공기 자체보다 사진 촬영이 목적이라면 관람석 위치와 역광 시간대를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고, 항공 비즈니스 쪽에 관심이 있다면 포럼 일정표에서 제조사·엔지니어링 세션을 따로 체크해두는 식이에요. 하루 코스로는 다 못 보니, 자신의 유형에 맞는 구역 한두 곳을 정해서 깊게 보는 편이 만족도가 높아요.&lt;/p&gt;
&lt;h2&gt;세대별로 즐기는 포인트가 달라요&lt;/h2&gt;
&lt;p&gt;&lt;strong&gt;2030&lt;/strong&gt;이라면 포드 트라이모터나 B-25 폭격기 같은 실제 탑승 체험 프로그램에 도전해볼 만해요. 별도 요금이 붙지만, 오시코시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이에요. &lt;strong&gt;4050&lt;/strong&gt;이라면 가족 단위로 캠핑과 에어쇼를 함께 즐기기 좋고, 자녀와 함께 항공 관련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포럼도 다양하게 열려요. &lt;strong&gt;60대 이상&lt;/strong&gt;이라면 워버드나 빈티지 항공기 구역에서 젊은 시절 접했던 기종을 다시 만나보는 재미가 있고, 이동 거리가 긴 만큼 셔틀버스나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미리 확인해두면 편해요.&lt;/p&gt;
&lt;h2&gt;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할 것&lt;/h2&gt;
&lt;p&gt;미국 입국을 위한 ESTA(전자여행허가) 발급 여부, 행사 기간 항공권·숙박 조기 매진 가능성, 위스콘신 7월 말~8월 초의 무더위와 소나기 대비를 미리 챙기는 게 좋아요. 2026년 대회 때는 캐나다 산불 연기가 행사 초반 며칠간 시야에 영향을 준 적도 있었으니, 현지 대기질 정보도 출발 전 확인해두면 도움이 돼요. 이 글에 담은 요금과 일정은 2026년 대회와 공식 발표 내용을 기준으로 했으니, 2027년 세부 사항은 가까워질수록 EAA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lt;/p&gt;
&lt;h2&gt;언젠가 직접 가보고 싶으신가요&lt;/h2&gt;
&lt;p&gt;오시코시에 간다면 가장 먼저 보고 싶은 구역이 어디인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음 글에서는 다른 항공·스포츠 소식으로 다시 찾아올게요.&lt;/p&gt;
&lt;blockquote style=&quot;margin:1.6em 0;padding:0.9em 1.2em;border-left:4px solid #c9c9c9;background:#f7f7f7;color:#555;&quot;&gt;
&lt;p&gt;※ 이 글은 공개된 자료만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티켓 요금, 캠핑비, 입국 절차는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EAA 공식 홈페이지와 미국 대사관 안내에서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세요.&lt;/p&gt;
&lt;/blockquote&gt;
&lt;p style=&quot;margin:2.2em 0 0;color:#4a7ab5;&quot;&gt;#EAA에어벤처 #오시코시 #위트먼공항 #항공쇼티켓 #캠프숄러 #항공레저여행 #위스콘신여행 #린드버그100주년&lt;/p&gt;</description>
      <category>나이스샷</category>
      <category>EAA에어벤처</category>
      <category>린드버그100주년</category>
      <category>오시코시</category>
      <category>위스콘신여행</category>
      <category>위트먼공항</category>
      <category>캠프숄러</category>
      <category>항공레저여행</category>
      <category>항공쇼티켓</category>
      <author>subh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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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ubhok.tistory.com/295#entry295comment</comments>
      <pubDate>Tue, 8 Sep 2026 00:36: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시코시 2026 참가기체 총정리, 나도 몰 수 있을까 &amp;mdash; 글로벌</title>
      <link>https://subhok.tistory.com/294</link>
      <description>&lt;h2&gt;사실 확인부터, 이미 지난 행사예요&lt;/h2&gt;
&lt;p&gt;미국 위스콘신주 오시코시에서 열리는 'EAA 에어벤처'는 매년 7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 축제예요. 2026년 대회는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이미 열렸고, 지금은 그 결과가 집계된 상태예요. 그래서 이 글은 '앞으로 가는 방법'이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 어떤 기체들이 나왔는지, 그리고 이런 비행기를 우리도 직접 몰 수 있는지를 다뤄볼게요. 관람과 접근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글에서 다룰 2027년 대회 참관 가이드를 참고해주세요.&lt;/p&gt;
&lt;h2&gt;EAA 에어벤처가 뭐길래, 3줄이면 이해돼요&lt;/h2&gt;
&lt;p&gt;EAA(실험항공기협회)가 1953년부터 이어온 이 행사는 위트먼 지역공항을 일주일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만들어버려요. 신형 여객기부터 2차대전 전투기, 개인이 직접 만든 자작 비행기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게 특징이에요. '보러 가는' 축제이자 동시에 '몰고 오는' 축제라, 관람객뿐 아니라 참가 조종사 자체가 행사의 주인공이에요.&lt;/p&gt;
&lt;h2&gt;이번 대회,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lt;/h2&gt;
&lt;p&gt;2026년 대회는 전 세계 98개국에서 약 73만 4000명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새로 썼어요. 지난해 기록인 70만 4000명을 넘어선 수치예요. 위트먼 공항에는 7월 16일 정오부터 27일 정오까지 1만 5527건의 이착륙이 이뤄졌는데, 공항이 열려 있는 시간 기준으로 시간당 약 101회꼴이에요. 자원봉사자만 6000명이 참여해 30만 시간을 투입했고, 상업 전시업체도 1021곳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어요. 2026년이 미국 건국 250주년이었던 만큼, 행사 전체가 이 의미를 살려 꾸며졌다는 점도 특징이에요.&lt;/p&gt;
&lt;h2&gt;참가 기체, 이렇게 나뉘어 있었어요&lt;/h2&gt;
&lt;p&gt;행사장에 전시된 쇼플레인(전시기체)은 총 2851대였어요. 세부적으로는 빈티지(구형 여객기·경비행기 등) 1346대, 홈빌트(자작 비행기) 875대, 워버드(2차대전 등 퇴역 군용기) 360대, 초경량·경량기 118대, 수상기·수륙양용기 88대, 에어로바틱(곡예비행) 전용기 40대, 로터크래프트(회전익기) 18대, 열기구 6대였어요.&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margin:1.4em 0;&quot;&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구분&lt;/th&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대수&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빈티지 항공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1,346&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홈빌트(자작) 항공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875&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워버드&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360&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초경량·경량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118&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수상기·수륙양용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88&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에어로바틱 전용기&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40&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로터크래프트&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18&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열기구&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6&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h2&gt;올해 새로 생긴 '수직이착륙 센터'&lt;/h2&gt;
&lt;p&gt;2026년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헬리콥터와 VTOL(수직이착륙) 항공기를 위한 전용 공간인 '버티컬 리프트 센터'가 새로 문을 연 거예요. 로빈슨 헬리콥터사와 수직항공산업협회(VAI)가 파트너로 참여해, 기존 항공쇼가 다루지 않던 도심항공모빌리티(eVTOL) 같은 신기술까지 전시 범주를 넓혔어요. 헬리콥터가 판정 부문으로 오랫동안 있었지만, 이렇게 독립된 전용관이 생긴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lt;/p&gt;
&lt;h2&gt;이번 해 기념 비행기들도 눈길을 끌었어요&lt;/h2&gt;
&lt;p&gt;매년 오시코시는 특정 기종의 탄생 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를 곁들이는데, 2026년엔 트래블에어·페어차일드·굿이어 비행선이 탄생 100주년을, AT-6 텍산과 PBY 카탈리나가 90주년을, 스카이레이더·비치크래프트 보난자·파이퍼 PA-12가 80주년을, 록히드 U-2 정찰기가 70주년을, 로빈슨 헬리콥터가 50주년을 맞았어요. 방문객은 포드 트라이모터, B-25 폭격기, 벨 47 헬리콥터에 실제로 탑승해볼 수도 있었고요.&lt;/p&gt;
&lt;h2&gt;나도 저런 비행기를 만들고 몰 수 있을까&lt;/h2&gt;
&lt;p&gt;여기서부터가 진짜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오시코시 전시기 중 875대를 차지한 '홈빌트'는 말 그대로 개인이 직접 조립한 비행기예요.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이른바 '51% 룰'을 두고 있는데, 조립 작업의 과반(51% 이상)을 무보수로 직접 수행하면 '실험적 자작기(Experimental Amateur-Built)' 항공기로 인증받을 수 있어요. 도색이나 배선, 엔진 정비처럼 특정 작업은 전문가에게 맡겨도 51% 계산에서 제외되지 않으니, 생각보다 유연한 규정이에요. 완성 후엔 무료로 '리페어맨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데, 이건 그 비행기 한 대에 한정된 정비사 자격 같은 개념이에요. 이 자격이 있으면 매년 받아야 하는 정기점검을 직접 수행할 수 있어요.&lt;/p&gt;
&lt;p&gt;키트 제작에는 보통 1000시간에서 3000시간, 비용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기종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처음 도전한다면 EAA 지역 지부(Chapter)를 통해 이미 만들어본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게 정석이에요.&lt;/p&gt;
&lt;h2&gt;비행기를 몰려면 자격증부터 필요해요&lt;/h2&gt;
&lt;p&gt;미국 기준으로는 목적과 기체 크기에 따라 자격 체계가 나뉘어 있어요. 가벼운 경량항공기(라이트 스포츠 항공기, 최대 이륙중량 약 600kg 이하)를 몰려면 '스포츠 파일럿' 자격으로 충분하고, 일반 자가용 비행기를 몰려면 '프라이빗 파일럿 라이선스(PPL)'가 필요해요. 국내에도 비슷한 체계가 있어요. 초경량비행장치(패러글라이더, 경량 동력비행장치 등)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이론·실기 교육을 마치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증명'을 받을 수 있고, 좀 더 큰 경량항공기는 '경량항공기 조종사 증명', 일반 프로펠러기는 '자가용 조종사 자격증명'을 취득해야 해요. 정확한 응시 연령, 필요 비행시간, 신체검사 기준, 비용은 시기마다 바뀔 수 있으니 한국교통안전공단이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 관련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lt;/p&gt;
&lt;h2&gt;관심층이라면 이렇게 시작해볼 수 있어요&lt;/h2&gt;
&lt;p&gt;국내에서 항공 레저를 처음 접해보고 싶다면, 완제 비행기를 사는 것보다 초경량비행장치 체험 비행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경량항공기협회나 지역 비행클럽에서 체험 교육을 운영하는 곳들이 있으니, 실제 조종 감각을 먼저 느껴본 뒤 자격증 취득 여부를 결정하는 게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에요. 미국처럼 자작 비행기를 직접 만드는 문화는 국내에선 아직 낯설지만, 관련 정보를 찾다 보면 국내에도 소규모 동호인 커뮤니티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lt;/p&gt;
&lt;h2&gt;다음 글에서 다룰 것들&lt;/h2&gt;
&lt;p&gt;이번 대회에 나온 기체 중 워버드나 홈빌트 계열은 기종별로도 이야깃거리가 풍부해요. 예를 들어 P-51 머스탱 같은 2차대전 전투기의 기술적 특징, 반스 항공(Van's Aircraft)의 RV 시리즈처럼 인기 있는 홈빌트 키트의 구조를 각각 별도 글로 다뤄볼 수 있을 것 같아요.&lt;/p&gt;
&lt;h2&gt;어떤 기체가 가장 궁금하신가요&lt;/h2&gt;
&lt;p&gt;전시된 기체 중에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기종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음 글에서는 2027년 오시코시 대회를 실제로 참관하는 방법을 다뤄볼게요.&lt;/p&gt;
&lt;blockquote style=&quot;margin:1.6em 0;padding:0.9em 1.2em;border-left:4px solid #c9c9c9;background:#f7f7f7;color:#555;&quot;&gt;
&lt;p&gt;※ 이 글은 공개된 자료만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자격증 취득 요건과 비용, 절차는 국가와 시기에 따라 다르고 자주 바뀌므로, 실제 취득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관련 기관의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lt;/p&gt;
&lt;/blockquote&gt;
&lt;p style=&quot;margin:2.2em 0 0;color:#4a7ab5;&quot;&gt;#EAA에어벤처 #오시코시 #홈빌트항공기 #자작항공기 #경량항공기 #조종사자격증 #항공레저 #51퍼센트룰&lt;/p&gt;</description>
      <category>나이스샷</category>
      <category>51퍼센트룰</category>
      <category>EAA에어벤처</category>
      <category>경량항공기</category>
      <category>오시코시</category>
      <category>자작항공기</category>
      <category>조종사자격증</category>
      <category>항공레저</category>
      <category>홈빌트항공기</category>
      <author>subh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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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0:35: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폴더블 폼팩터, 공식 스펙으로 제대로 알아보기 &amp;mdash; 글로벌</title>
      <link>https://subhok.tistory.com/293</link>
      <description>&lt;h2&gt;결론부터, 확인된 정보와 루머를 나눠서 봐야 해요&lt;/h2&gt;
&lt;p&gt;폴더블(접히는) 스마트폰이라는 폼팩터 자체는 이미 여러 세대를 거쳐 공식 스펙이 쌓여 있어요. 반면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은 아직 정식 공개 전이라, 지금 떠도는 가격·두께·디자인은 전부 업계 소식통과 애널리스트의 예측일 뿐 애플이 공식 확인한 내용이 아니에요. 이 글에서는 먼저 이미 출시된 폴더블 폼팩터를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제대로 짚어보고, 마지막에 아이폰 폴드 관련 루머 스펙을 참고용으로 덧붙여볼게요.&lt;/p&gt;
&lt;h2&gt;폴더블 폼팩터가 뭐길래, 3줄이면 이해돼요&lt;/h2&gt;
&lt;p&gt;폴더블 폼팩터는 화면 자체를 접었다 펼 수 있게 만든 스마트폰 형태예요. 크게 책처럼 옆으로 접는 '북 스타일'과 위아래로 접는 '클램셸(조개껍데기) 스타일'로 나뉘는데, 삼성 갤럭시 Z 폴드 시리즈가 북 스타일, 갤럭시 Z 플립 시리즈가 클램셸 스타일의 대표 사례예요.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한 손에 들어오고, 펼치면 태블릿에 가까운 큰 화면을 쓸 수 있다는 게 핵심 장점이에요.&lt;/p&gt;
&lt;h2&gt;일반 바(Bar) 타입 스마트폰과 이렇게 달라요&lt;/h2&gt;
&lt;p&gt;일반 스마트폰(바 타입)은 화면이 하나로 고정돼 있어서 구조가 단순하고 두께도 얇게 만들기 쉬워요. 반면 폴더블은 접히는 화면(디스플레이)과 이를 지탱하는 힌지(경첩) 구조가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같은 성능을 담으면서도 얇고 가볍게 만드는 게 훨씬 어려운 과제예요. 접었을 때 부피가 늘어나고, 접는 부분에 주름(크리즈)이 남거나, 힌지 사이로 먼지가 들어가는 문제를 해결하는 게 폴더블 폼팩터 기술의 핵심 경쟁 포인트예요.&lt;/p&gt;
&lt;h2&gt;갤럭시 Z 폴드7으로 보는 공식 스펙&lt;/h2&gt;
&lt;p&gt;가장 최근 세대 폴더블 공식 스펙을 보면 이 폼팩터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 감이 잡혀요. 삼성전자는 2025년 7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 폴드7을 공개했고, 같은 달 25일 정식 출시했어요.&lt;/p&gt;
&lt;p&gt;&lt;strong&gt;두께와 무게&lt;/strong&gt;: 접었을 때 8.9mm, 펼쳤을 때 4.2mm로, 전작인 Z 폴드6 대비 각각 3.2mm, 1.4mm 얇아졌어요. 무게는 215g으로 전작보다 20g 이상 가벼워지면서 역대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모델이 됐어요.&lt;/p&gt;
&lt;p&gt;&lt;strong&gt;디스플레이&lt;/strong&gt;: 접었을 때 보이는 커버 디스플레이가 6.5인치, 펼쳤을 때 메인 디스플레이가 8.0인치예요. 전작(6.3인치·7.6인치)보다 화면이 약 11% 넓어졌어요.&lt;/p&gt;
&lt;p&gt;&lt;strong&gt;힌지와 내구성&lt;/strong&gt;: 삼성은 '아머 플렉스힌지'를 적용해 외부 충격을 고르게 분산시키면서도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고 밝혔어요. 방진·방수 등급은 IP48로, 기존에 없던 방진 4단계 등급이 새로 추가됐어요.&lt;/p&gt;
&lt;p&gt;&lt;strong&gt;두께를 줄인 방법&lt;/strong&gt;: S펜 지원을 빼고, 내부 디스플레이의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UDC, 화면 아래 카메라를 숨기는 기술) 모듈도 제거하면서 관련 부품 두께를 줄였어요. 대신 내부 카메라 해상도는 400만화소에서 1000만화소로 오히려 늘었어요.&lt;/p&gt;
&lt;p&gt;&lt;strong&gt;성능과 가격&lt;/strong&gt;: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에 최대 16GB RAM, 최대 1TB 저장공간을 지원해요. 미국 출시가는 1999달러부터이고, 국내 가격은 256GB 모델 237만 9300원, 512GB 모델 253만 7700원, 1TB 모델(16GB RAM) 293만 3700원이에요.&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margin:1.4em 0;&quot;&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항목&lt;/th&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갤럭시 Z 폴드7(공식)&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공개·출시&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2025.7.9 공개 / 2025.7.25 출시&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두께(접힘/펼침)&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8.9mm / 4.2mm&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무게&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215g&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화면(외부/내부)&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6.5인치 / 8.0인치&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힌지&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아머 플렉스힌지, IP48 방진방수&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가격(국내, 256GB)&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237만 93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가격(미국, 시작가)&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1999달러&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h2&gt;일반 아이폰(바 타입)과 비교하면&lt;/h2&gt;
&lt;p&gt;일반 아이폰 같은 바 타입 스마트폰은 화면이 하나로 고정돼 있어 폴더블보다 훨씬 얇게 만들 수 있고, 힌지가 없어 내구성 설계도 단순한 편이에요. 반면 화면 크기는 펼친 상태의 폴더블만큼 넓힐 수 없다는 한계가 있어요. 즉 바 타입은 '얇고 가볍고 단순함', 폴더블은 '두껍고 무겁지만 화면을 넓게 쓸 수 있음'이라는 트레이드오프 관계로 이해하면 돼요. 최근 세대 폴더블이 이 격차를 얼마나 좁혔는지가 갤럭시 Z 폴드7의 &quot;접었을 때 8.9mm&quot;라는 수치에 드러나 있어요.&lt;/p&gt;
&lt;h2&gt;여기서부터는 확정되지 않은 참고 정보예요&lt;/h2&gt;
&lt;p&gt;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가칭 '아이폰 폴드')은 2026년 9월 9일(현지시간) 열리는 애플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여러 매체가 예상하고 있어요. 다만 이 글을 쓰는 시점엔 아직 행사 전이라, 아래 내용은 애플이 공식 확인한 게 아니라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기자, JP모건 애널리스트 등 소식통을 인용한 업계 보도라는 점을 꼭 감안해서 봐주세요.&lt;/p&gt;
&lt;p&gt;보도를 종합하면 아이폰 폴드는 갤럭시 Z 폴드 계열처럼 옆으로 접는 북 스타일이 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해요. 내부 화면은 7.6~7.8인치, 외부 화면은 5.3~5.5인치 안팎으로 거론되고, 두께는 펼쳤을 때 4.2~4.9mm, 접었을 때 9~9.8mm 수준으로 갤럭시 Z 폴드7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얇을 수 있다는 보도도 있어요. 가격은 1999~2500달러 사이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페이스ID 대신 측면 터치ID를 탑재할 거라는 예측도 나와요.&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margin:1.4em 0;&quot;&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항목&lt;/th&gt;
&lt;th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background:#f2f2f2;text-align:left;&quot;&gt;아이폰 폴드(루머, 미확정)&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공개 예상일&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2026.9.9(현지시간), 미확정&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두께(접힘/펼침, 루머)&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9~9.8mm / 4.2~4.9mm&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화면(외부/내부, 루머)&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5.3~5.5인치 / 7.6~7.8인치&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가격(루머)&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1999~2500달러&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생체인증(루머)&lt;/td&gt;
&lt;td style=&quot;border:1px solid #ddd;padding:0.6em 0.8em;&quot;&gt;측면 터치ID (페이스ID 미탑재 전망)&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h2&gt;청장년이라면 이렇게 접근해보면 좋아요&lt;/h2&gt;
&lt;p&gt;지금 폴더블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확정되지 않은 아이폰 폴드 소문에 기대 구매를 미루기보다 이미 공식 스펙이 확정된 갤럭시 Z 폴드7 같은 현재 세대 제품의 실사용 후기와 가격을 먼저 비교해보는 게 현실적이에요. 아이폰 폴드가 실제로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는 애플 행사 이후 공식 자료로 다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lt;/p&gt;
&lt;h2&gt;애플 발표, 함께 지켜봐요&lt;/h2&gt;
&lt;p&gt;애플의 첫 폴더블이 실제로 어떤 스펙으로 나올지 궁금하시다면 댓글로 예상을 남겨주세요. 공식 발표 이후 확정된 내용으로 다시 정리해드릴게요.&lt;/p&gt;
&lt;blockquote style=&quot;margin:1.6em 0;padding:0.9em 1.2em;border-left:4px solid #c9c9c9;background:#f7f7f7;color:#555;&quot;&gt;
&lt;p&gt;※ 이 글의 갤럭시 Z 폴드7 스펙은 삼성전자 공식 발표(보도자료) 기준이며, 아이폰 폴드 관련 내용은 애플이 공식 확인하지 않은 업계 루머임을 명확히 구분해 표기했어요. 제품의 가격·사양은 이후 변동될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lt;/p&gt;
&lt;/blockquote&gt;
&lt;p style=&quot;margin:2.2em 0 0;color:#4a7ab5;&quot;&gt;#폴더블폼팩터 #갤럭시Z폴드7 #아머플렉스힌지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 #아이폰폴드루머 #폴더블스마트폰 #폴더블두께 #폼팩터비교&lt;/p&gt;</description>
      <category>절대기술</category>
      <category>갤럭시z폴드7</category>
      <category>아머플렉스힌지</category>
      <category>아이폰폴드루머</category>
      <category>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category>
      <category>폴더블두께</category>
      <category>폴더블스마트폰</category>
      <category>폴더블폼팩터</category>
      <category>폼팩터비교</category>
      <author>subh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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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ubhok.tistory.com/293#entry293comment</comments>
      <pubDate>Tue, 8 Sep 2026 00:33: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을 등산화 고르는 법, 뱀 대비까지 &amp;mdash; 생활체육</title>
      <link>https://subhok.tistory.com/292</link>
      <description>&lt;p&gt;먼저 알아두면 좋은 숫자가 있어요. 질병관리청 집계를 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뱀물림 사고 665건 가운데 24.7%가 9월에 몰려 있어요. 가을은 동면을 앞둔 뱀이 먹이 활동을 늘리는 시기라, 등산화만큼이나 뱀 대비도 함께 챙겨야 하는 계절이에요. 오늘은 용도별 등산화 고르는 기준과 방수 같은 기능적 특징, 그리고 가을 산행에서 뱀을 만났을 때 도움이 되는 장비까지 정리해볼게요.&lt;/p&gt;
&lt;h2&gt;등산화, 3줄이면 이해돼요&lt;/h2&gt;
&lt;p&gt;등산화는 발목을 지지하고 미끄러운 지형에서 접지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신발이에요. 일반 운동화와 다른 점은 발가락을 보호하는 단단한 토캡, 발목을 감싸는 목(커프스), 험한 지형에 맞춘 밑창 패턴이 따로 있다는 거예요. 등산화는 용도별로 크게 세 갈래로 나뉘는데, 짧은 둘레길·야산용 경량화, 정규 등산로용 중등산화, 험한 암릉·장거리용 중등산화(하드부츠)로 구분해요.&lt;/p&gt;
&lt;h2&gt;용도별로 인기 있는 유형의 특징&lt;/h2&gt;
&lt;p&gt;&lt;strong&gt;당일 둘레길·야산용(경량 트레킹화)&lt;/strong&gt;은 목이 낮거나 중간 높이고, 무게가 가벼운 대신 발목 지지력은 상대적으로 약해요. 평탄한 산책로나 완만한 야산에서 오래 걸어도 피로가 덜한 게 장점이라, 가벼운 가을 나들이용으로 인기가 많아요.&lt;/p&gt;
&lt;p&gt;&lt;strong&gt;정규 등산로용(미드컷~하이컷 중등산화)&lt;/strong&gt;은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목 구조로 접질림을 막아주고, 밑창이 단단해 돌부리나 나무뿌리를 밟아도 발바닥 피로가 덜해요. 국립공원이나 능선 코스처럼 오르내림이 많은 정규 코스를 다닐 때 가장 널리 선택되는 유형이에요.&lt;/p&gt;
&lt;p&gt;&lt;strong&gt;암릉·장거리용(하드부츠)&lt;/strong&gt;은 밑창이 가장 단단하고 발목 서포트도 강해서, 바위가 많은 릿지 코스나 장거리 종주에 적합해요. 대신 무게가 무겁고 길들이는 데 시간이 걸려서, 입문자보다는 산행 경력이 쌓인 사람에게 맞는 편이에요.&lt;/p&gt;
&lt;p&gt;브랜드마다 세부 모델은 다양하지만, 고르는 기준은 결국 '어떤 코스를 얼마나 자주 가는가'예요. 가까운 둘레길 위주라면 경량화로 충분하고, 능선과 하산을 자주 반복한다면 미드컷 이상을 고르는 게 발목 부상 예방에 도움이 돼요.&lt;/p&gt;
&lt;h2&gt;방수·투습 등 기능적 특징 이해하기&lt;/h2&gt;
&lt;p&gt;가을 산행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기능이 방수예요. 등산화의 방수는 크게 두 층으로 나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하나는 겉감에 뿌리는 발수코팅으로, 빗물이 표면에서 굴러떨어지게 하는 역할이에요. 다른 하나는 고어텍스 같은 방수·투습 멤브레인으로, 물 분자보다 작은 땀 수증기는 밖으로 내보내면서 빗물 같은 큰 물방울은 막아주는 소재예요. 이 둘은 별개라서, 겉감 발수코팅이 벗겨져도 멤브레인의 방수력 자체는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코팅이 벗겨지면 겉감이 물을 흡수해 무거워지고 내부에 습기가 찰 수 있어, 주기적으로 발수 스프레이를 뿌려주는 관리가 필요해요.&lt;/p&gt;
&lt;p&gt;밑창도 중요한 기능 요소예요. 비브람창은 내마모성과 접지력이 좋아 암릉이나 젖은 바위에서도 잘 버텨서 중등산화 이상에서 널리 쓰여요. 발목 서포트는 목이 높을수록, 그리고 신발 안쪽에 지지대가 튼튼할수록 강해지는데, 지지력이 강할수록 무게도 늘어나는 트레이드오프가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아요.&lt;/p&gt;
&lt;h2&gt;가을철 뱀 대비, 왜 지금 챙겨야 하나요&lt;/h2&gt;
&lt;p&gt;국립공원연구원에 따르면 가을에는 동면을 앞둔 뱀들의 먹이 활동이 늘고, 9~10월에는 어미뱀이 새끼를 출산하는 시기라 예민해져 공격성도 높아질 수 있어요. 국내에 서식하는 살모사류는 독을 지니고 있어 물리면 심각한 손상이나 쇼크로 이어질 수 있고요. 뱀은 주로 계곡·등산로·묘지·풀숲처럼 물과 인접한 곳에 서식하고, 8월부터 10월 사이 출몰이 잦은 걸로 알려져 있어요.&lt;/p&gt;
&lt;h2&gt;뱀 대비책, 장비로 챙기는 법&lt;/h2&gt;
&lt;p&gt;가장 기본이 되는 건 발목과 종아리를 덮는 스패츠(각반)예요. 등산화 위에 착용해 바짓단과 신발 사이의 틈을 막아주는 장비인데, 이 틈이야말로 뱀에게 물리기 가장 쉬운 부위예요. 두 번째는 트레킹폴(등산스틱)이에요. 풀숲이 우거진 구간을 지날 때 스틱으로 앞쪽 풀을 툭툭 건드리며 걸으면, 뱀이 진동을 느끼고 먼저 자리를 피하게 만들 수 있어요. 뱀은 사람을 먼저 공격하기보다 놀라서 방어적으로 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리와 진동으로 존재를 미리 알리는 게 가장 효과적인 예방이에요. 이 밖에 발목까지 오는 목이 높은 등산화 자체도 뱀 이빨이 직접 피부에 닿는 걸 막아주는 최소한의 방어선이 돼요.&lt;/p&gt;
&lt;h2&gt;등산화와 함께 쓰면 좋은 액세서리&lt;/h2&gt;
&lt;p&gt;등산화만큼 중요한 게 등산 양말이에요. 일반 양말보다 도톰하고 쿠션이 있어 장시간 걸을 때 마찰과 물집을 줄여주고, 산행 중 발이 붓는 걸 감안해 여유 있게 신는 게 좋아요. 방수 스프레이는 겉감의 발수력을 되살려주는 소모품이라 시즌 초에 한 번씩 뿌려주면 좋고요. 깔창(인솔)은 장거리 산행에서 발바닥 피로를 줄여주는 역할을 해요. 헤드랜턴은 가을철 해가 짧아지는 시기 특성상 하산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한 필수품이고, 밝은 색 상하의는 뱀뿐 아니라 벌 쏘임 예방에도 도움이 돼요. 어두운 색 옷은 벌을 자극할 수 있어 가을철 벌초·산행에서는 피하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lt;/p&gt;
&lt;h2&gt;만약 뱀에게 물렸다면&lt;/h2&gt;
&lt;p&gt;물렸을 때는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한 채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이동하는 게 우선이에요. 상처를 입으로 빨아내거나 칼로 절개하는 방법은 오히려 감염과 조직 손상을 키울 수 있어 권장되지 않아요. 반지나 시계처럼 물린 부위를 조일 수 있는 물건은 붓기 전에 미리 빼두는 게 좋고요. 어떤 뱀에게 물렸는지 기억나면 병원에서 알려주되, 확인하겠다고 뱀을 직접 잡으려 시도하는 건 2차 사고 위험이 크니 피해야 해요.&lt;/p&gt;
&lt;h2&gt;오늘의 정리: 가을 산행 전 체크리스트&lt;/h2&gt;
&lt;p&gt;첫째, 코스 난이도에 맞는 등산화 유형(경량화·미드컷·하드부츠)을 먼저 정하세요. 둘째, 방수는 겉감 발수코팅과 멤브레인 방수가 별개라는 점을 기억하고 시즌 초 발수 스프레이를 챙기세요. 셋째, 9~10월 풀숲 구간에서는 스패츠와 트레킹폴로 뱀에게 존재를 먼저 알리며 걸으세요. 넷째, 밝은 색 옷과 헤드랜턴처럼 작은 준비물이 안전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걸 잊지 마세요.&lt;/p&gt;
&lt;p&gt;이번 가을 어떤 코스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다음 편에서는 초보자가 가을 산행에서 자주 하는 실수를 정리해볼게요.&lt;/p&gt;
&lt;p&gt;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뱀물림 등 응급 상황에서는 반드시 119에 신고하고 병원 진료를 받으세요.&lt;/p&gt;
&lt;p style=&quot;margin:2.2em 0 0;color:#4a7ab5;&quot;&gt;#등산화 #방수등산화 #고어텍스 #뱀물림예방 #스패츠 #트레킹폴 #가을산행 #등산장비&lt;/p&gt;</description>
      <category>나이스샷</category>
      <category>가을산행</category>
      <category>고어텍스</category>
      <category>등산장비</category>
      <category>등산화</category>
      <category>방수등산화</category>
      <category>뱀물림예방</category>
      <category>스패츠</category>
      <category>트레킹폴</category>
      <author>subh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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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0:32: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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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세 이상 노인일자리, 지금도 모집 중이에요</title>
      <link>https://subhok.tistory.com/291</link>
      <description>&lt;p&gt;퇴직 후 집에만 있으니 몸도 마음도 무기력해졌다는 이야기, 주변에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용돈도 벌고 사람도 만나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답이 될 수 있어요. 매년 11월~1월이 정기모집 기간이지만, 결원이 생기면 지자체마다 수시로 참여자를 다시 모집한다는 걸 아는 분은 많지 않아요.&lt;/p&gt;
&lt;h2&gt;노인일자리 사업, 3줄이면 이해돼요&lt;/h2&gt;
&lt;p&gt;노인일자리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어르신의 사회활동과 소득을 함께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에요. 유형은 크게 넷으로 나뉘어요. 공공형(노인공익활동)은 경로당 배식이나 등하교 안전지도 같은 봉사 성격, 사회서비스형은 취약계층 지원 같은 서비스 제공, 시장형사업단은 소규모 매장 운영처럼 실제 수익을 내는 일, 취업알선형은 기업체에 직접 취업을 연계하는 방식이에요. 2026년 사업 규모는 전국 110만 개 이상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에요.&lt;/p&gt;
&lt;h2&gt;나이와 소득 기준, 유형별로 달라요&lt;/h2&gt;
&lt;p&gt;공공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에요.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은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1~5등급 판정자는 원칙적으로 제외돼요. 의료급여·교육급여·주거급여 수급자는 신청할 수 있고, 생계급여만 제외 대상이라는 점을 헷갈리지 않아야 해요. 실제로 최근에도 한 지자체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500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새로 모집한 사례가 있었어요. 1인 가구는 월 소득 175만 원(연 2,100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월 소득 302만 원(연 3,624만 원) 이하이면서 주택공시가 2.5억 원 이하라는 조건이 붙었고요.&lt;/p&gt;
&lt;h2&gt;활동비는 얼마나 받나요&lt;/h2&gt;
&lt;p&gt;공공형은 하루 3시간, 월 30시간 근무 기준으로 활동비 약 29만 원을 받아요. 2026년에는 이 활동비가 최대 43만 5천 원까지 늘어난 유형도 있고, 사회서비스형이나 시장형처럼 활동 강도가 높은 유형은 월 최대 76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걸로 안내되고 있어요. 실제 지급액은 지역과 사업 유형에 따라 달라지니, 정확한 금액은 노인일자리 여기(seniorro.or.kr)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lt;/p&gt;
&lt;h2&gt;지금(9월) 신청해도 되나요&lt;/h2&gt;
&lt;p&gt;전국 단위 정기모집은 통상 전년도 11월부터 다음 해 1월 사이에 진행돼요. 2026년 사업도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모집이 이뤄졌고요. 다만 그 이후에도 중도 포기자가 생기거나 지자체 예산이 추가로 배정되면, 각 지역 수행기관이 수시로 결원을 채우는 모집을 진행해요. 9월 현재도 일부 지자체에서 500명 규모의 참여자 모집 공고가 새로 올라오고 있으니, 정기모집을 놓쳤다고 포기하기보다 거주 지역의 수행기관이나 노인일자리 여기 사이트를 한 번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lt;/p&gt;
&lt;h2&gt;신청 방법과 안전 관련 변화&lt;/h2&gt;
&lt;p&gt;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같은 수행기관을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 또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어요. 소득 수준과 활동 역량, 경력 등을 기준으로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되고, 선발 후에는 협약서 작성이나 근로계약 체결, 교육 이수를 거쳐 실제 활동이 시작돼요. 2026년에는 안전 관리도 강화됐어요. 사고 위험이 높은 사업단에 우선 배치되는 안전 전담 인력이 새로 배치됐고, 공동체·도급 사업단 참여자를 위한 산재보험·상해보험 지원도 갖춰졌어요. 치매 가족을 돌보는 어르신에게는 선발 기준에서 가점을 주는 등 세부 기준도 함께 손봤어요.&lt;/p&gt;
&lt;h2&gt;활동의 주체로서 챙길 포인트&lt;/h2&gt;
&lt;p&gt;노인일자리는 단순히 용돈벌이를 넘어, 건강과 사회 참여, 생활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활동으로 안내되고 있어요. 본인의 건강 상태와 활동 역량에 맞춰 유형을 고르는 게 중요한데, 건강하고 전문 경력이 있다면 사회서비스형, 가볍게 시작하고 싶다면 공공형, 실질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시장형이 맞는 편이에요. 신청 전에는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개인 조건부터 정확히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요.&lt;/p&gt;
&lt;h2&gt;오늘의 정리: 신청 전 3단계 체크&lt;/h2&gt;
&lt;p&gt;첫째, 나이와 소득·재산 기준이 유형별로 다르니 본인에게 맞는 유형부터 확인하세요. 둘째, 정기모집 기간이 지났어도 지자체 수시모집이 이어지니 노인일자리 여기 사이트나 행정복지센터에 한 번 문의해보세요. 셋째, 유형에 따라 활동비 차이가 크니 건강 상태와 활동 강도를 고려해 선택하세요.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 전화(1544-3388)로 문의하면 가까운 수행기관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어요.&lt;/p&gt;
&lt;p&gt;혹시 주변에 은퇴 후 활동을 찾고 계신 부모님이나 어르신이 계신가요? 이번 6편으로 9월 생활정책 이슈는 정리를 마칠게요. 다음에는 추석 이후 새로 나오는 지원금 소식으로 찾아올게요.&lt;/p&gt;
&lt;p style=&quot;margin:2.2em 0 0;color:#4a7ab5;&quot;&gt;#노인일자리 #노인일자리여기 #기초연금수급자 #공공형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 #생활정책 #노후소득&lt;/p&gt;</description>
      <category>무한보유</category>
      <category>공공형일자리</category>
      <category>기초연금수급자</category>
      <category>노인일자리</category>
      <category>노인일자리여기</category>
      <category>노후소득</category>
      <category>사회서비스형</category>
      <category>생활정책</category>
      <category>시장형사업단</category>
      <author>subh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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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0:31: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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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득 없어도 받는 구직지원, 국취제 2유형 &amp;mdash; 생활정보</title>
      <link>https://subhok.tistory.com/290</link>
      <description>&lt;p&gt;결론부터 말하면, 소득 기준 때문에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에서 탈락했다고 지원을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Ⅱ유형이라는 별도 경로가 있고, 상시 접수라 지금 바로 신청할 수 있거든요. 취업 준비가 길어지면서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 이 제도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lt;/p&gt;
&lt;h2&gt;국민취업지원제도, 3줄이면 이해돼요&lt;/h2&gt;
&lt;p&gt;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상담·직업훈련·일경험·취업알선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수당까지 함께 지원하는 정부 제도예요. Ⅰ유형은 저소득 구직자에게 매달 현금(구직촉진수당)을 직접 지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Ⅱ유형은 Ⅰ유형 소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구직자에게 취업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훈련 기회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둬요. 한 줄로 요약하면 'Ⅰ유형은 현금 중심, Ⅱ유형은 서비스·활동비 중심'이에요.&lt;/p&gt;
&lt;h2&gt;Ⅱ유형은 정확히 누가 받을 수 있나요&lt;/h2&gt;
&lt;p&gt;Ⅱ유형은 Ⅰ유형의 소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지만 취업을 원하는 사람을 폭넓게 지원해요. 특정계층(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위기청소년, 미혼모·미혼부, 한부모 등)은 물론, 청년·중장년 구직자도 비교적 완화된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Ⅰ유형처럼 매달 정기적으로 현금이 나오진 않지만, 직업훈련 참여수당과 취업성공수당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고요.&lt;/p&gt;
&lt;h2&gt;실제로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lt;/h2&gt;
&lt;p&gt;Ⅱ유형은 참여수당(1회 15만~25만 원), 참여장려수당(대면 상담 시 최대 10만 원), 직업훈련 참여 시 훈련장려금(월 11만 6천 원) 등을 합치면 최대 약 195만~26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여기에 취업에 성공하면 Ⅰ유형과 동일하게 취업성공수당 최대 150만 원도 별도로 지급돼요. 취업 후 6개월 근속 시 50만 원, 다시 6개월(총 12개월) 근속 시 100만 원을 받는 방식인데, 중위소득 6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어요. Ⅰ유형의 경우 2026년 구직촉진수당이 월 60만 원으로 올라 최대 6개월간 총 3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부양가족이 있으면 1인당 월 10만 원(최대 4명)이 추가돼 월 최대 100만 원까지 가능해요.&lt;/p&gt;
&lt;h2&gt;신청 방법과 걸리는 시간&lt;/h2&gt;
&lt;p&gt;신청은 고용24(work24.go.kr) 온라인이나 가까운 고용센터 방문으로 할 수 있어요. 온라인으로 신청하려면 먼저 고용24에 회원가입한 뒤 이력서 등록과 구직등록을 마쳐야 해요. 이 단계를 빠뜨리면 신청 자체가 안 되니 순서를 지키는 게 중요해요. 신청 후에는 수급자격 심사에 약 1개월, Ⅱ유형은 실제 수당을 받기까지 약 2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니, 구직 의사가 있다면 서두르는 게 좋아요. 신청은 상시 접수라 특정 마감일 없이 연중 언제든 가능해요.&lt;/p&gt;
&lt;h2&gt;청년과 중장년, 조건이 조금씩 달라요&lt;/h2&gt;
&lt;p&gt;Ⅰ유형은 청년 특례가 넓어요. 15~34세 청년이라면 취업 경험이 없어도 재산 요건(5억 원 이하)만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고, 군 복무 기간을 더하면 만 40세까지도 가능해요. 반면 35세 이상 중장년은 소득·재산 기준을 더 까다롭게 따지는 편이라, 요건에 걸리면 자연스럽게 Ⅱ유형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아요. Ⅱ유형 자체는 나이보다 소득 요건 충족 여부가 갈림길이라, 청년이든 중장년이든 Ⅰ유형에서 탈락했다면 곧바로 Ⅱ유형 신청을 검토해보는 게 순서예요.&lt;/p&gt;
&lt;h2&gt;자주 헷갈리는 부분&lt;/h2&gt;
&lt;p&gt;'Ⅱ유형은 훈련만 받고 돈은 못 받는 건가요'라고 묻는 분들이 많아요. 정확히는 아니에요. 매달 정기적으로 나오는 현금은 없지만, 참여 단계마다 지급되는 참여수당과 참여장려수당, 훈련장려금을 합치면 실질적으로 적지 않은 금액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이 금액들은 Ⅰ유형의 구직촉진수당처럼 매달 자동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상담·훈련 참여 실적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 달라요. 또 하나 헷갈리는 지점은 '취업성공수당은 Ⅰ유형만 받나요'예요. 아니에요. Ⅱ유형 참여자도 취업에 성공하고 일정 기간 근속하면 동일하게 최대 150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유형에 상관없이 최종 목표는 취업이라는 걸 보여주는 대목이에요.&lt;/p&gt;
&lt;h2&gt;오늘의 정리: 신청 전 체크리스트&lt;/h2&gt;
&lt;p&gt;첫째, 본인이 Ⅰ유형 소득·재산 기준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해당하면 현금 지원이 더 큰 Ⅰ유형이 유리해요. 둘째, 기준을 넘는다면 Ⅱ유형으로 전환해 훈련·상담 중심 지원을 챙기세요. 셋째, 고용24 회원가입과 구직등록부터 먼저 마쳐야 신청이 진행된다는 걸 잊지 마세요. 넷째, 실업급여를 받는 중이거나 종료 후 6개월이 안 지났다면 Ⅰ유형 참여가 제한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두면 좋아요.&lt;/p&gt;
&lt;p&gt;지금 구직 활동 중이시라면, Ⅰ유형과 Ⅱ유형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우신가요? 다음 편에서는 65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하반기 노인일자리 사업을 정리해볼게요.&lt;/p&gt;
&lt;p style=&quot;margin:2.2em 0 0;color:#4a7ab5;&quot;&gt;#국민취업지원제도 #국취제2유형 #구직촉진수당 #취업활동비용 #고용24 #청년특례 #생활정책 #취업지원서비스&lt;/p&gt;</description>
      <category>무한보유</category>
      <category>고용24</category>
      <category>구직촉진수당</category>
      <category>국민취업지원제도</category>
      <category>국취제2유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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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청년특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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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ubh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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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8 Sep 2026 00:30: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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